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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뜰폰 dotmobile 2021 런칭 준비 중

기존 이동통신사 망을 빌려 이용자에게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뜰폰(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서비스 “dotmobile”이 캐나다 런칭을 준비하고있다. dotmobile은 캐나다 최초로 CRTC 허가를 받은 Full MVNO 사업자이다.

현재 알파 스테이지(앱 서비스, 가입자 모집)를 마치고 2021년 하반기 정식 서비스 런칭을 계획하고있다.

기존 망을 빌려 쓰므로 시설 설치비도 안 들고,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앱에 넣어서 회사의 operating cost를 최소화해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휴대폰 플랜을 신청하지 않아도 누구나 무료로 dotmobile 가입이 가능하다.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된 dotmobile 어플을 통해 심카드를 프리오더 할 수 있다. 한정된 기간동안 프로모션 코드: FREESIM을 사용하면 무료로 심카드 주문이 가능하다. dotmobile은 eSIM과 물리적 SIM카드를 둘 다 지원한다고 한다.

기존 통신사 요금제와 달리 데이터를 사용한 만큼만 요금을 지불하고, 사용하지 않고 남아있는 데이터는 다음달로 이월시키는 “Data On Tap” 시스템을 이용한다. $7/month의 Basic 플랜은 전화번호, 무제한 문자를 제공하고, $14/month의 Full 플랜은 Basic에서 지원하는 모든 기능과 무제한 캐나다/미국 통화를 지원한다고한다.

Free 플랜은 핸드폰 관련 악세사리를 판매하는 Marketplace와 스마트폰 파손 보험/수리 서비스를 dotmobile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Data on Tap 서비스의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dotmobile의 캐나다 시장 진출로 정체되어 있던 캐나다 이동통신 시장 경쟁 개선이 예상된다.